김희철,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위해 1억 원 기부
김희철, 1억원 기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초록나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학교폭력 피해청소년의 재활과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초록나무재단은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및 치료를 위해 1995년 설립되었습니다. 소속사는 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하루빨리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설립했다. 이후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삼일투명경영대상, 막사이사이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년특화 NGO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김희철은 푸른나무재단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