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보다 묵은 도라지가 낫다”는 말이 있다.
도라지의 맛은 약간 쓰거나 쓴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쓴맛 성분은 알칼로이드와 배당체이며 사포닌과 함께 쓴맛을 낸다.
기관지 평활근을 활성화시켜 가래 배출을 돕고 염증을 개선한다.
◇ 6년생 도라지씨와 도라지뿌리 꿀배 도라지로 도라지꽃가지를 만들어 보자.
◇ 가래를 풀고 기침을 멎게 한다.
가래를 묽게 하기 위해 날짜와 꿀을 첨가합니다.
도라지뿌리 360g |
스크럽으로 뿌리에서 껍질을 제거하고 씻으십시오. 물기를 빼고 잘게 썬다. |
| + 꿀 360g | |
배 1,080g (기쿄의 3배) |
배는 씻어 8등분하고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다. 밤 크기로 썬다. |
| + 황설탕 1,080g | |
| 대추 180g(½도라지) | 대추는 씻어서 씨를 제거하고 동그랗게 썬다. 얇게 채웁니다. |
◇제작과정
⑴도라지, 배, 대추를 믹서기에 갈아 으깬다.
(날짜는 곱게 갈아야 합니다.
)
⑵설탕과 꿀을 섞어 고무주걱으로 센 불에서 저어주세요.
(3) 끓이는 동안 석탄 덩어리 같은 거품이 생기면 불을 끈다.
⑷ 식힌 후 다른 용기에 담아 보존 숙성한다.
◇ 마시는 방법
계절이 바뀌면 꿀백도지 60~70g을 200ml 잔에 넣고 따뜻한 물 180ml를 부어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