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 Mei Lu”에서 기억할 가치가 있는 문장


@unsplash – 조안나 코신스카

우리가 이 책에서 웃거나 한숨짓거나 욕했던 많은 실수들

오늘날에도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 또한 비겁하고 나약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우리는 거의 매일 신문과 라디오에서 반복되는 실수를 봅니다.

그럴수록 나는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고, 새로운 날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존경과 존경의 의미는 더욱 소중합니다.

비루왕(고백)나와 우리 사회, 우리 나라의 부족함을 비추는 맑은 거울.

‘징비록’ 소개부터


‘징비록’ 유성룡이 1592년 임진왜란을 기록하다

참혹한 임진왜란을 목격하고 체험한 징비록 유성룡 원작 유성룡/김기택 옮김/임홍빈 논평/리브룩-도감/2015.1.26(전자책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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