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드세요!
합격 전 꼭 확인하세요!
3월 31일(금)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30일(목)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9일(수)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8일(화)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7일(월)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6일(일)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5일(토)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4일(금)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3일(목)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2일(수)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1일(화)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20일(월) 푸쉬업 10,000회 20,15,15
3월 19일(일) 푸쉬업 10,000회 20,15,15
11:11 외출 -투썸/아점/카페모카, 블로우베리 아몬드 크루아상/-
3월 18일(토) 팔굽혀펴기 16,288개 20,15,15
12시에 나오세요-서브웨이-서울도서관 반납책-고원스토어/피그너클-교보문고/스타벅스 2000원/아메리칸커피/-서브웨이-고홈
돼지고기 너클은 맛있었지만 그 부분은 거대했습니다.
알고보니 김치칼국수가 있는지도 몰랐다… 암튼 고기만 먹는다.
이디야에서 커피 마시면서 짐 싸려고 했는데 스타벅스에 자리가 없어서 가지 않았어요. 아아 콜라 2L 2980원 / 토끼모양. 닥터캡슐 4개 사서 들고왔어 서울에서 오랜만에 집에서 멍하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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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무릎 구부리기, 30회 * 3회. 바닥에서 하면 손목이 또 나갈까 봐 안 했어요.
3월 17일(금) 푸쉬업 16,655개 20,15,15
목표 만 밀어 올리십시오!
– 어제의 기록 오늘아침^^; 출근전에 기록하자.. 3월 목표는 달려간다!
3월 16일(목) 팔굽혀펴기 19,366개 20,15,15
킥런치/본/-저녁/뚝불/야근 21:12-기켓
남은 맥주를 버리십시오. 스타우트, 기네스 마셔도 괜찮아요. 아. 아침에 일어났을 때 여전히 두통이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월 15일(수) 푸쉬업 18,245회 25,15,20
킥런치/소고기튀김, 두부전골/-저녁/7:39-키켈
3월 14일(화) 팔굽혀펴기 15,238개 25,15,15
가출 – 점심 / 혼자 먹기 / – 밤 야근 (19:34) – 버스 타고 집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면 일찍 일어나십시오.힘들이지 않는 팔굽혀펴기
정오에 걸어서 10,000 보를 쉽게 넘었고 이제는 밤에 버스를 타는 것이 매우 편안합니다!
3월 13일(월) 푸쉬업 20,616회 20,15,15
가출-런치(카레)-저녁-모임/대복추어탕/-귀가
나는 아침에 팔굽혀펴기를 많이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목표를 초과했습니다!
월요일 밤 회의. 빅워크 컨퍼런스 문의입니다.
3월 12일(일) 푸쉬업 10,000회 23,17,15
제가 손목이 안 좋은지 몰랐어요. 팔굽혀펴기가 바로 그거죠!
필요한!
스윗스팟은 짜츠린!
4시 8분에 나가서 6시 45분까지 걷고 비누/저녁 먹으러 홈플에 들렀습니다.
3월 11일(토) 푸쉬업 10,000회 22,18,17
밤 11시 이후에 나오세요. -삼백삼겹-방금 나왔어요-버스-서울도서관-지하철-제시간에 원주로 돌아가는 버스-이디야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10000은 먹고 집에 간거 같은데..그나저나 진짜 걱정되서.. 9시쯤 집에 도착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딸기라떼를 하나 더 마시고 있어요.메뉴 이름
지난 토요일 오전에 서울에 있는 렌탈하우스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다가 손목이 안좋아서 이번에는 오늘밤 원주에서 달려봤습니다!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맛있었다.
3월 10일(금) 팔굽혀펴기 18,711회 20,15,15
갈출-점심/황금식당/-퇴근후 17:57-버스-터미널-7호선-솔밭도서관/도서반납/-장고마트-반납
Ing KFC는 9시에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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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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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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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파서 저녁을 거르면 안 될 것 같아서 콜라 한 pt나 1000ml 한 병을 샀을 텐데 캔 콜라와 닥터캡슐 4개 중 3개*_*와 스낵 2개를 사용했습니다.
새우튀김은 토요일 아침 ㅎ.
3월 9일(목) 팔굽혀펴기 17,581개 22,15,15
차기-런치/짜장면/-저녁/시간외 8:43/-티켓-홈플러스-콩,맛동산-반납
케냐 AA 통콩 1kg 29,900원 와 가격이 너무 올랐는데 2024년 이후로 가장 싱싱한 듯… 이디야 원두 200g 10,900원. 2+1이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그냥 홈플러스라는 브랜드를 샀어요.
3월 8일(수) 푸쉬업 20,130개 22,15,15
런치/샤브샤브/-디너/야근/8:09/-드롭
3월 7일(화) 팔굽혀펴기 15,793개 22,22,22
문득 생각이 나서 팔굽혀펴기를 했어요 ㅎㅎ
가출-런치/정오 디너/-저녁/친친/-야근/8:40-힐데스-버스 출발
3월 6일(월) 푸쉬업 18,426개 22,15,17
차기런치/부대찌개/-디너/6:12/티켓
원두가 없어서 집에 가는 길에 사왔어야 했는데…
3월 5일(일) 팔굽혀펴기 14,229회 22,15,15 저녁식사 x 하지만 아몬드와 브라질너트를 먹었습니다.
픽업(61분) 12:43-1:44/-야근/1:44~19:06/-출발/(42분) 19:06~19:49/-더블/20:30/- 반품
가고 싶지 않고 내일 기분이 좋아지고 산책하러 가야 해요!
5000원짜리 소고기무김밥 먹으러 갔는데…QA실장 멘탈수련 또 받았네요…죄송합니다.
1시간 정도 놓쳤습니다.
-투썸 공짜쿠폰으로 오틀리/대니쉬메이커/모카프라페 마시고 잤어요.
3월 4일(토) 팔굽혀펴기 15,052개 22,17,17
이발-터미널-점심/참깨/-버스-회사-프린트-투썸/커피빵맘모스빵/-홈플-과집
종이에 적힌 코드를 보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데 왜.. 이제 똑똑하게 일해야 하는데 잔업은 암튼 좋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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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금) 팔굽혀펴기 18,438회 22,17,17박 x
갈출-점심/김치복음밥/-퇴근후 17:57-버스-터미널-7호선-마청역-도서반납-대출-인사
나는 저녁을 먹지 않기로 했다.
핫초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어요. *_* 계획은 없지만 이제 끊어야겠네요.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니까!
3월 2일(목) 푸쉬업 18,902회 22,17,17
갈출-점심/생선, 청국장/-저녁/삼겹살/-갈출
잔업 때문에 더 나은 일정을 만들고 싶은데 기술이 빠르게 향상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래도 오늘 정말 열심히 했고 후회는 없어요!
3월 1일(수) 푸쉬업 16,232회 22,17,20
Weather-Corona 키트는 다행히도 안전합니다!
-10시내버스-10구십구골(진다리삼거리-탕둔시주차장)-샤브샤브-투썸/아메리카노/
북한의 독립 만세!
/ 나는 아침에 커피 대신 홍삼을 마신다.
잠복기가 걱정돼 산길을 올라갈 때면 형을 앞에 두고 마스크를 썼다.
물론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뜨거운 고기만 잡았는데.. 암튼.. 형은 만질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