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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아스모데우스, 빌라모드의 끝
제네시스 이전 이야기의 35화가 드디어 마지막화이자 엔딩입니다.
나머지는…
일행은 아스모데우스 우주를 여행한 흑태자의 성공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스바덴은 세계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합니다.
비스바덴의 성격이 약해졌나요?
앞으로 오디세이가 아르세로 가더라도 앞으로의 원정을 막고, 그 시간이 지날 때까지 현재의 안탈리아는 사라지지 않을까요?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기에 라시드는 흑태자를 쫓고자 한다.
사실 한번 만나보면 그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Ioline은 여전히 복수에 집착하고 반대합니다.
Eolin은 야심 찬 Black Prince가 Asmodeus까지 가지고 있고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Rashid는 성인이 되었지만 사람에 대한 통찰력도 발전했습니다.
이때 Asmodeus가 돌아 왔습니다.
나는 우주에 갔다가 혼자 돌아왔다.
NASA 흑태자의 운전실력
Ioline은 Rashid를 떠나 미안하다고 말하고 사라집니다.
그들은 검은 왕자를 죽일 것입니까? 마음이 편치 않다면 모두를 따라 아스모데우스가 상륙한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배경에는 마법사 Asmodeus가 거대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Asura Arondite와 같은 마법사가 집만큼 크다면 Asmodeus는 산만큼 커서 마법사가 장난감처럼 느껴집니다.
당신은 영웅이지만
당신의 존재는 평화를 어지럽히고 많은 생명을 앗아갑니다.
(너희들도 많이 죽였어..)
흑태자에게 그가 자살했다고 침착하게 말했다.
사실 안탈리아는 흑태자에 의해 통일된 단일제국이 다스리는 가장 평화로운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가 간의 평화 조약 체제 하에서도 검은 왕자의 존재는 가능합니다.
아스모데우스를 조종하면서 궁극의 그리마 파워를 발동시켰기 때문에 통제 불능이 될까 걱정될 뿐이다.
에린은 투구에 비친 흑태자의 눈을 보았다.
헬멧을 벗다
Iolin은 Black Prince가 GS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흑태자가 GS의 기억을 되찾아준 것처럼 Eolin은 당황할 것이다.
당신이 복수를 위해 죽인 사람이 당신이 사랑하기만 했던 그 사람입니까?
아니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결국 흑태자의 정체를 알고 자신에게 칼을 뽑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의 삶을 정당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복수를 위한 삶이었다.
그녀가 원수를 사랑하고 그를 용서하고 그와 결혼했다면 지금까지 함께 살았던 이오린이 아닐 것이다.
Black Prince는 Ioline을 안고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죽여달라고
여기서 널 죽이면
다음날 널 찾으러 갈게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이 꿈이길
바이올린의 선은 노래의 가사와 같다.
어떻게 보면 아이오린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자 올바른 선택인 것 같습니다…
수긍- 푸시육-
흑태자: (더 일찍 죽였을 텐데…)
흑태자의 몸을 안고 있던 에린은 GS 시절 귓가에 속삭이는 그의 목소리를 들었다.
내 작업은 여기서 끝나지만 바이올린은 지금 시작됩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
참고로 창세기 속편 설정에서 에오린은 91세까지 살았다.
흑태자는 죽었고 게셔 제국은 붕괴되었습니다.
안탈리아 대륙의 나라들은 평화조약을 맺고 라시드 왕은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다.
9개의 국가가 있나요… Dagal Astania Pendragon Curtis Bifrost Syrups Trisis 8 Garad… 심지어 Geysir?
이처럼 피날레의 막은 창조전쟁2의 마지막 회까지 떨어졌고, 엔딩 크레딧도 올라갔다.
엔딩 크레딧과 함께 울려 퍼지는 ‘창세기전’ 엔딩곡 – 안타리아 송
어렸을 때 CD 플레이어에 넣고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늘과 땅 사이의 영원한 안탈리아
엔딩크레딧이 끝나고 영화의 마지막에 보너스씬처럼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170만년 후 오디세이의 출발 장면이다.
(시간이 200만년 정도라고 하지 않았나?)
Priios Deimos Veramod 흥분
그들은 그들이 거주하는 항성계의 이름을 따서 안탈리아에 도달한 첫 번째 행성을 명명했습니다.
그들의 고향 아르케는 예전에 안타리아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모든 보너스 장면이 종료됩니다.
결국 베라모드가 평행우주로 점프하는 것은 꽤 터무니없는 계획이었고, 결국 여기서 죽고 미래의 프리오스와 베라모드는 시간을 거슬러 오디세이를 탔다.
Ultima War 2 세계관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은 이 170만 년의 시간 루프입니다.
같은 역사가 반복되는 이상, 오딧세이를 타고 과거로 여행했다고 해서 오리지널 아르케가 파괴될 이유는 없다.
우리는 타임 루프를 포함하는 역사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Genesis War 2 스토리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