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에서 주문한 장보기와 함께 구매하면 국과 반찬 없이도 간편하게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
급속냉동제품이라 요리하기 번거로울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오늘 꺼냈어요.
드디어 오픈!
유통기한은 충분히 길어요 (못봤네요…)
조리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상품을 컬리의 장바구니에 담았을 때 후기를 보고 후기가 좋아서 몇 개 구매했습니다.
2인분이고 냉동제품이라 냉동입니다.
소스도 서빙하여 포장합니다.
요리 방법. 라면 끓이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소스가 귀찮아서 국수 삶는 물에 봉지 통째로 담궈서 녹였습니다.
끓는 물에 2인분의 면을 모두 넣고 2분!
2분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아.. 국수에 소스를 예쁘게 찍어먹었네요..
사진 찍기도 전에 아이들이 밥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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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초등학생은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에게 각각 한 부씩 배포합니다.
적당히 소스를 넉넉히 부은 것 같은데 양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남은 소스에 면을 한숟갈 떠서 비벼봤는데 사진상으로는 비주얼이 별로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양은 푸짐하고 고기는 진짜 중식당에서 바로 나온 것처럼 알 덴테하고 맛있습니다.
냉동제품의 퀄리티가 이정도일줄 알았다.
아이들 1인분씩 나눠주고 남은 소스로 밥 한공기 먹었습니다.
존 마당.
리옌푸 씨. 소스만 따로 팔아주세요!
밥과 함께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헤헤.. 이기심 가득..)
두 번 살아라. 세 번째.
다음에 컬리 주문하면 또 구매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