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스미스입니다.
오늘은 2022년의 끝과 2023년의 새로운 시작의 여정을 떠나보려 합니다~~
물론 시간이 흘러가는 느낌도 있지만 그 곳에 가서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렘, 기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일하고, 연애하고, 결혼하면서 지금 이 순간을 쓴다.
나는 너무 많은 곳을 가봤습니다.
오늘은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位置和状态>
부산에서 시작했으니 강원도는 정말 가치가 있는 곳이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내려갑니다.
그럴 줄 알았어~~ 여정은 부산~울진~강릉~ 그것은 한 사람입니다.
파트너의 인생 버킷리스트이기도 해서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즐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2021년 파트너가 린티자작나무숲에 가자고 수없이 애원했지만…
생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먼 곳)
자, 곡식을 수확하고 올라가 볼까요?
<攀登之路与风景>
이제 처음부터 주의사항과 주의사항이 있으니 내용을 숙지하신 후 올라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입구에 있는 자작나무 숲 관리인이 필요한 사항을 알려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
그런데 산을 오를 때(겨울) 반드시 인디고는 필수입혀주세요!
!
!
(☞참고로 아이젠(5,000원)은 자작나무숲 입구 앞에서 구매 가능)
*오를 수 있는 험난한 루트이지만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몸만 조심하세요.
<白桦林(主)>
국유림 안내소 입구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위의 사진을 볼 수 있다.
국유림“어서오세요~~
국유림 표지판을 보고 마음이 설렜나요?그나저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떨려
여기 있습니다.
저 간판 뒤로 살짝 보이는 자작나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내 눈으로 본 것을 믿을 수 없습니까?
눈 덮인 나무들 사이의 틈
실제로 보면 더 멋집니다.
이 자작나무는 곧게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작나무
그런 식으로 숲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제한된 보행자 구역에서만 이동무슨 일이야!
!
잊지 마요.
<行程结束>
진짜.. 진짜 예쁘다는 말밖엔 생각이 안나네요~~
사진도 찍고 놀고 시간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눈이 녹지 않아서 정말 좋은 곳이네요 내년에도 또 오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평생 가봐야 할 한국의 아름다운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한 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